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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서울시 최초로 2018년 10월부터 서대문경찰서와 협업으로 ‘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가정폭력피해가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재발방지를 도모하고,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 및 복지서비스 대상 누락방지 등 ‘위기가정 통합사례관리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이 센터에서는 가정폭력가구에 대한 모니터링 상담 비중이 높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필요 복지서비스를 통합 지원 및 연계하고 있다.하지만 특성상 개별적 접근과 이해가 바탕이 된 상담이 필수적이어서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인식변화가 필요했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0.11.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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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구상공회, 서대문구 소상공인회, 서울경제인협회 서대문구지회, 우리은행과 함께 ‘서대문구 지역경제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여섯 개 기관은 상시 업무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이를 추진했다. 협의체는 △상생으로 함께 잘사는 활기찬 경제 창출 △지역 상공인 경영애로 해결책 모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특화된 정책연구개발 및 지역상권 분석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협의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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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1.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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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홍은동에 청년주택 ‘우리가(家)’(명지길 47)를 조성하고 지난 7일 입주식을 열었다.‘우리가’는 △2016년 북가좌동 ‘이와일가’ △2018년 남가좌동 ‘청년누리’ △2019년 홍은동 ‘청년미래공동체주택’에 이은 서대문구의 4번째 청년주택이다.SH공사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지상 5층에 대지면적 252.2㎡, 총면적 533.44㎡ 규모다.1층에는 입주자들의 여가 및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실(33㎡)과 8면 규모의 주차공간과 도 마련됐다.가구마다 전용면적 26㎡의 원룸형 구조로 돼 있으며 만 19세에서 37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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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1.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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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이달 11일 2021년 예산안 6,856억 원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790억 원(13%)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적극적 세수 추계로 예산을 확장 편성한 결과다.내년 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 정부시책을 뒷받침 하는 서대문형 뉴딜사업 추진, 주민안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공공부문 투자,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 등에 집중 편성됐다.세부적으로는 225억 원을 투입해 지역방역일자리와 노인일자리 일자리 사업 등을 진행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용을 유지한 사업체에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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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1.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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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투명한 정책과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정책실명제’에 구민 의견이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능을 더한 2020년 4분기 ‘구민 신청 실명제’를 11월 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는 구 소관 업무와 관련, 이를 수립 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추진 경과를 기록, 관리하는 제도다.서대문구는 2014년부터 총 196건의 사업을 정책실명 공개과제로 선정, 관리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총 53건으로 △주택 재개발 재건축 △연세로 스토리텔링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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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1.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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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온라인으로 주최한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2020’에서 연세대의 4개 창업팀이 입상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구는 청년창업 자원을 발굴하고 신촌지역 창업거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연세대와 함께 캠퍼스타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의 ‘모의 투자유치 경진대회’에서 연세대 ‘별따러가자’팀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마이크로 관제 솔루션’이 최우수상을 받았다.‘ORINS’팀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병아리 암수 감별 기계’와 ‘버닛’팀의 ‘지속가능한 피트니스 경험을 돕는 운동 매니저 번핏’은 우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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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1.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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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구민 편의 향상을 위해 최근 청사 1층 로비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3종류의 서류를 유료(1통에 천 원)로 발급받을 수 있다.구는 지난해 2월 서대문등기소가 마포구 아현동 소재 ‘서울서부지방법원 등기국’으로 이전함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8개월여에 걸친 법원행정처와의 업무 협의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이번 설치 운영으로 서대문구청을 방문해도 해당 서류를 발급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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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1.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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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구청 세무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지방세 연구동아리 ‘서대문 센세(稅)이션’ 팀이 한국지방세연구원 주최 ‘2020년 전국 지방세 연구동아리 우수 보고서 발표대회’에서 1등에 올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월 27일 밝혔다.이 팀은 지난달 23일 서울 양재동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비영리단체(법인)의 주택 감면 적용에 대한 합리적 개선 방안’을 발표해 최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아리 회원들은 비영리단체(법인)가 주택을 소유하며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일부 세목을 조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하는 구체적 사례를 실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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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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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서대문구 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에서 지난 23일 제154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협의회 회의는 그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려 왔지만 이날은 구청장들이 이례적으로 서대문구의 교육시설을 방문했다.이들은 센터 내 스마트스페이스, 3D메이킹실, 디지털드로잉실, 코딩카페, 미디어메이킹실, 드론&자율주행실 등에서 관련 전문 강사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또한 ‘사회적경제와 그린뉴딜의 연계 방안’을 주제로 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의 특강도 청취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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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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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최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보건복지부 위탁)과 사회복지 인재양성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서대문구에는 마을 복지의 구심체이자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마봄협의체)가 활성화돼 있어 협의체가 생긴 이래 총 14억 1,590만 원의 후원금이 모금(연평균 1억 7,458만 원)됐다.또한 매년 150여 개의 동별 맞춤형 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에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7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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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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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지난 8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인권특강을 열었다.이번 강의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인권의 관점에서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대응해 나갈 것인지 다루었다.첫 강연에서는 ‘코로나, 기후변화, 그리고 인권’이란 주제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이며 법무부 정책위원인 조효제 교수가 강연했다. 조 교수는 환경 변화에 따라 존중돼야 하는 인권에 대해 설명하며 기후위기를 중심으로 도시대책이 수립돼야 함을 강조했다.두 번째 강연에는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자 ‘뉴노멀의 철학’ 저자인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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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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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서울형 주민자치회를 기존 5개 시범 동에서 14개 모든 동으로 확대 시행하기 위해 각 동별로 주민자치학교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총 4강 6시간 과정이며, △1강 주민참여 정책의 흐름과 의미 △2강 서울형 주민자치회 사업 이해 △3강 서대문 주민자치회 시범 동 사례 소개 △4강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 등으로 구성돼 있다.서울연구원의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주제에 따라 사전 녹화한 동영상 강의를 주민자치회 참여 신청자들이 각 동주민센터와 자치회관 등에서 시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편리한 수강을 위해 동별로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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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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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5급으로의 승진 : 5명△감사담당관 행정6급 김상식 △복지정책과 행정6급 곽태성 △도시재생과 행정6급 한경순 △도시재정비과 행정6급 문현우 △건설관리과 행정6급 황승주■사회복지 5급으로의 승진 : 1명△아동청소년과 사회복지6급 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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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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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9일 구청장실에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문 구청장은 “비대면 시대에 맞는 명절임에도 대면 업무로 사회기능 유지에 이바지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이동진 도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문 구청장은 SNS를 통해 다음 주자로 민형배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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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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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지식혁신 스마트시티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전국 최초 스마트둘레길 조성, 긴급차량 통행로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스마트 조명 빛공해 제로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또한 복지방문지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창구 천사톡(카카오톡), 맞춤복지검색 서대문복주머니, 복지상담 행복1004콜, 고독사 방지 똑똑문안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말벗과 안부확인 서비스 등 복지사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연계한 정책이 호평을 받았다.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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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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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0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가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정부의 5대 국정 목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에 대한 추진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분야별 세부지표를 개발하고 전국 17개 시·도의 지표별 목표달성도 등을 평가하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정부합동평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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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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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협치 운영 5주년을 맞아 주민이 직접 만들어 가는 협치 구정의 성과와 미래의 비전을 함축할 ‘BI·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분야는 ‘BI(Brand Identity)’와 ‘슬로건’이며 민관 신뢰와 소통, 협력의 의미를 담은 내용으로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10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구는 BI의 경우 적합성, 상징성, 디자인, 독창성, 활용성을, 슬로건의 경우 적합성, 전달성, 참신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0.10.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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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어린 남매를 둔 서대문구의 한 한부모가정이 막막한 상황 속에서 1년여간의 구청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희망을 찾아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해 9월 한 남성이 긴급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서대문구청을 찾았다. 이 남성은 자신이 생계가 막막한데도 집에 출생신고를 못한 남매가 있어 어린이집에도 못 보내고 일도 할 수 없는 처지라고 하소연했다.아이들의 건강과 교육적 방임이 우려돼 긴급 방문을 실시한 구는 또래보다 왜소한 남매의 발육 상태와 열악한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입을 위해 이 가정을 통합사례관리 가구로 지정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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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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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전국 228개 시군구에 대한 행복역량지수 종합 분석 결과, 서대문구가 상위 20%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이는 올 상반기 국회미래연구원의 ‘한국인의 행복 연구’ 결과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연구원은 행복의 개념화와 지수화를 시도한 결과물로 시군구별 행복 분포를 담은 이 자료를 냈다.행복역량지수는 건강, 안전, 환경,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 삶의 만족도 등 모두 8개 분야에 걸쳐 측정됐는데 서대문구는 이 가운데 특히 ‘건강’ 영역에서 전국 최상위 5개 지역에 포함된 것으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0.10.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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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온라인 주민투표를 지난 1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투표대상은 소공원 조성, 결빙도로 열선설치,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등 총 17개 주민제안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집중 공모기간 중 접수된 사업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사업설명회, 현장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서대문구에서 거주하거나 학업, 취업 등의 활동을 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또는 PC에서 서울시 엠보팅(mvoting.seoul.go.kr)을 통해 전화번호 인증 후 투표할 수 있다. 17개 제안 중 자신이 선호하는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0.09.24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