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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출생, 혼인, 사망 등의 가족관계등록신고와 관련해 온라인과 우편을 이용한 ‘비대면 민원접수’ 활성화 계획을 연중 추진한다.가족관계등록신고는 온라인과 우편을 활용한 방법이 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주로 관공서를 방문해 신고한다.구는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비대면 민원접수’ 홍보에 나선다.가족관계등록신고 시, 인터넷으로는 △등록기준지 변경 △출생 △개명 △국적취득자의 성·본 창설 △가족관계등록 창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등 6종에 대한 신고가 가능하다.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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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4.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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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최근 일제히 발송했다.대상은 11명으로 지방세 체납액이 4명에 5천7백만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이 7명에 2억 2천1백만 원이다.명단공개 예고 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다. 구는 3월 23일 1차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사망과 청산종결 등의 변동사유를 조사하고 체납처분 진행사항 등을 검토해 공개대상자를 선정했다.구는 이번 명단공개 사전안내를 통해 체납세액 납부를 촉구하고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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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4.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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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서대문구 건축안전센터’의 기술적 검토 대상을 신축 건물의 화재 안전 분야로까지 확대 시행한다.센터는 건축사와 기술사 등 건축, 구조, 기술 분야 전문 인력을 통해 △인허가 설계도서의 기술적 검토 △건축공사장 및 노후건축물 안전 점검 △안전 관련 기술 지원 및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이에 더해 앞으로는 건축허가 시 ‘화재취약요인 건축물’에 대해 화재안전기준 적합성과 품질시험 성적서 등을 검토한다. 보완 사항이 있으면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축주에게 통보한다.‘화재취약요인 건축물’은 다중이용 및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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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3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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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39,895필지의 개별공시지가(토지 지번별 ㎡당 산정가격)에 대해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람과 의견청취를 진행한다.열람은 서대문구청 부동산정보과, 동주민센터, 구청 홈페이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http://kra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내면 된다.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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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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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최소화하며 현실적으로 도입 가능한 최적의 사업 방안 신속 추진서대문구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인왕시장과 유진상가 일대 ‘서울 서북부 랜드마크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구는 인왕시장과 유진상가가 포함된 홍제지구중심 활성화 사업을 주민참여형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 달 3일 오후 6시 30분 홍제역 인근 홍제마을활력소에서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개최한다.‘주민참여형 사업’이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주민이 직접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구는 소통의 장을 통해 주민 요구사항과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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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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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세대 공감 Old & New 사업’으로 ‘Passion 창천’ 구현 서대문구는 신촌 창천동 일대 상권이 최근 ‘2023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구는 ‘Passion 창천 Dynamic 창천’ 구현을 목표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세대 공감 Old & New(올드앤뉴) 사업’을 추진한다.대상 지역은 ‘연세로13길~연세로5다길’ 일대 128,500㎡ 면적으로 이곳에는 점포 996개가 위치해 있다.구는 LP바, 맛집, 문화공간 등 다양한 업종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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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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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이대 앞 상권인 대현동 37-32번지 일대의 건축물 권장용도를 대폭 확대했다.앞서 서울시는 10여 년 전인 2013년 9월 ‘신촌지구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의류·잡화 소매점과 이·미용원을 권장업종으로 정한 바 있다.권장업종에는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하지만 권장용도로 사용하던 부분을 타 용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주차장을 새로 만들어야 해 사실상 입점 가능 업종이 제한돼 왔다.이러한 가운데 시의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시장 여건이 변화하며 기존 권장업종의 경쟁력이 약화돼 상가 공실 발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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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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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구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2012년, 2017년에 이은 세 번째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는 서대문구가 최초다.협약을 통해 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여가부와 상호 협력한다.구는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비전으로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가족친화적인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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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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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을 앞두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에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민간위탁운영기관을 공모한다.희망 기관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 서류와 함께 다음 달 17∼19일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적격자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와 운영계획 발표 심사 등을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한다.수탁기관은 5월에 구와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한다. 이후 간호사 등 건강관리인력 채용과 시범 운영을 거쳐 올 7∼8월 중 산후조리원이 문을 열 예정이다.북가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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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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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특히 정부가 그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지표의 하나였던 ‘적극행정’을 최초로 단독 평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와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계획 수립, 기관장의 노력, 적극행정 이행 성과, 체감도, 홍보 노력도 등 5대 항목 16개 세부 지표를 심사했으며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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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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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강화를 위해 이달 23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신고 교육을 실시했다.구는 이날 △한국전력 서대문은평지사(한전MCS) △서울도시가스 강북2, 3, 4, 5 고객센터 △㈜예스코 서부고객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 △서부수도사업소 △한국야쿠르트 강서본부 등 9개 기관의 방문형 직종 종사자 50여 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와 가족돌봄청(소)년 등을 발굴해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한다.또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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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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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서대문구의사회와 협력해 이달부터 ‘어르신 건강동행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포괄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구는 지난달 모집을 거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의원(일차의료기관) 11곳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영양관리, 재활치료, 복지상담, 생활습관개선 등이 필요한 노인이 해당 의원을 방문하면 서대문구보건소로 연계한다.특히 만성질환을 2개 이상 보유한 홀몸노인 등은 우선 관리 대상이 된다.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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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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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동 대표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법정 교육으로, 다른 자치구의 공동체 활성화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공동주택 간 갈등 해소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이기남 미래주거문화연구소장이 관련 법령과 장기수선 계획 운영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해 강의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이성헌 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갈등 예방과 해소를 위해 입주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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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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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지난 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다양한 부서와 직급, 연령대로 구성된 직원들이 현안 업무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정책 공감 토크’를 열어 눈길을 모았다.평소 실용과 소통 구정을 강조해 온 이성헌 구청장은 이날도 MZ세대 청년 공무원부터 팀장급 이상 간부 직원까지 6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구정 기조와 정책 방향을 나눴다.이번 첫 공감 토크의 주제는 ‘청년 주니어보드 활성화 방안’이었으며, 이에 대한 청년 정책 부서의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 구청장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됐다.자유 토론에서는 주니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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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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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시니어 세대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위해 올해 경로당 리모델링과 여가 문화 프로그램 확대, 디지털 교육, 운영비와 연료비 인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지난달 말 서대문구의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 인구의 약 18.1%로 전국 평균인 17.5% 보다 높다.구는 고효율 단열재 시공 등으로 건물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노후 경로당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백련, 신촌 경로당에 이어 올해 은가, 우정 경로당 공사를 앞두고 있다.경로당 물품 지원도 확대해 가구와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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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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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개학 철을 맞아 지난 9~10일 이틀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4년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 없이 개학을 맞은 가운데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와 공무원 20명이 2명씩 10개 조를 구성해 점검에 나섰다.앞서 9일 오전에는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식품위생 지도 점검을 위한 사전 교육도 진행됐다.점검반은 학교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인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분식점, 편의점, 학교매점 등 220여 곳을 방문했다.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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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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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주민에게 멀티문자메시지(MMS) 통해 사업 진행 사항 안내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일대 개발을 통한 서울 서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구청과 주민 간 ‘소통창구’를 마련했다.구는 개발 관련 정보 창구를 구청으로 일원화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최적의 사업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또한 희망 주민들에게 멀티문자메시지(MMS)로 사업 진행 사항에 대한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소통창구(서대문구청 신통개발과 신통기획팀)로 전화(02-330-4316, 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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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3.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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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정언론홍보 우수 단체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복지 사업 등 주요 구정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이미지 제고에 기여해 온 관내 참사랑실천회, 구세군아현교회, 독립문새마을금고, 홍제MG새마을금고, 홍은2동 통장협의회 등이 표창장을 수상했다.시상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추진하시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이 언론보도 등을 통해 서대문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대문구가 구정언론홍보 우수 단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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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2.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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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에서 구청 아동청소년과 관계자와 인권보호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구는 이날 홍은2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장을 신규 인권보호관으로 위촉했으며, 서대문구 아동권리옴부즈퍼슨이 ‘유엔아동권리협악에 기반한 아동 인권보호관’이란 주제로 강의했다.서대문경찰서의 학대예방전담경찰관, 신촌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장,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과 실무자들은 인권보호관으로서 활동하며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이들은 인권보호관이란 단어로 시설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3.02.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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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사회 자연생태를 활용해 개발한 ‘앞서가는 지구IN, 안산(鞍山) 에코엔티어링’이 최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6년 말까지 4년간이다.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5조에 따라 국가로부터 프로그램 인증을 받고 참여 청소년의 활동 기록을 유지, 관리, 제공하는 청소년 정책 분야의 국가인증제도다.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 참여 후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를 통해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활동기록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구가 청소년수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3.02.17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