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미씨가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운영위원사퇴를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강석미씨는 구의원이 민간을 고발하였다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강석미씨는 박경희 의원과 작년에 의원들의 외유가 원인이 되고 쌍방간 고소, 고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는데 박경희 운영위원장 사퇴를 부르짓으며 사퇴압력을 벌이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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