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문학 100호 기념)
한 고개 한 고개일백 고개 넘어서
자갈밭 일구어 꽃피우니 연꽃밭이고
가는 길 끝 보이지 않아 극락정토
이루겠네
한 잔 한 잔 들이키니 마르지 않는
감로수라
한반도 유구 역사 전통은 잃지 않아
손가락 마디마디에 아름다운 가락들
키워드
#N
황일용 발행인
jguwiy@hanmail.net
한 고개 한 고개일백 고개 넘어서
자갈밭 일구어 꽃피우니 연꽃밭이고
가는 길 끝 보이지 않아 극락정토
이루겠네
한 잔 한 잔 들이키니 마르지 않는
감로수라
한반도 유구 역사 전통은 잃지 않아
손가락 마디마디에 아름다운 가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