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아동청소년에 온정의 손길

사회공헌재단인 서대문스포츠나눔재단(이사장 김갑식)과 하나금융그룹(보육사업지원팀)이 연말을 맞아 서대문구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구세군 서울후생원과 송죽원에서 생활하는 원생들을 대상으로 1일 엄마, 아빠가 돼 같이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일 구세군 서울후생원 원생 70여명에 이어 12월 8일에는 송죽원 원생 40여명과 점심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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