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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을) 국회의원 김영호2018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황일용 발행인 | 승인 2019.01.09 12:46

‘청송사과 대납사건’ 끈질기게 파헤치는 등 차별화된 국정감사
한국갤럽조사 ‘국감활약 민주당 국회의원 8인’에도 선정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김영호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회·사진)이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김영호 의원은 2018년 국정감사에서 ‘청송사과 대납사건’을 끈질기게 파헤쳐 재조명 하는 등 국정감사기간 내 총 9차례에 걸쳐 문제제기 했다.
청송사과 대납사건은 청송군수가 군 예산으로 2013년 명절 때 그 지역 정치인들 명의로 그 지역 정치인들의 지인 수백 명에게 수천만 원의 사과 선물을 전달한 사건이다.
김 의원은 검찰과 경찰의 부실수사가 왜 발생했는지, 검찰의 수사·송치 지휘가 타당했는지, 검찰의 불기소 처분 사유가 상식적이었는지 등을 질의했다.또한 국정감사 기간 중 기자회견을 통해 법무부 장관에게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대해 국민을 납득시킬 수 없다면 사건을 재수사할 용의가 있냐’고 공개 질의했고, 서면을 통해 ‘불기소처분이 부당하다고 지적하는 의견들이 있으므로, 검찰에서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취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종합감사에서 김 의원은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으로부터 ‘사건과 관련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살펴보겠다’는 대답을 받아내며 사건과 관련해 집요한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디큐브시티 소방안전자체 점검 거짓보고>를 밝혀내 이용 인구가 많은 대형 복합건물 소방안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원인’을 알렸다.
스쿨존 단속장비 설치율 저조, 소방관 절반 감정노동 호소, 성희롱 신고 조력 경찰관 2차 피해, 몰카 범죄 발생에 따른 구속율 저조, 음란물 유포, 수입차 초과속 난폭운전, 직장인 미사용연가 보상, 청소년 유해사이트 등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저해하는 요소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각 의원들의 정책자료·언론성과 등을 토대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영호 의원이 2018년도 국정감사에서 민생·경제·평화·개혁을 위한 의제 발굴과 탁월한 정책 제시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월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영호 의원은 국감활약 민주당 국회의원 8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8 국정감사에서 어느 국회의원이 가장 큰 활약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박용진·박주민·안민석·이종걸·이철희·이훈·조승래 의원과 함께 이름이 올랐다.김영호 의원은“당이 직접 선정한 국감 우수의원에 포함돼 매우 기쁘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도 국정감사에 성실히 임하고, 이번 국감에서 지적한 사항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황일용 발행인  jguwi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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