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육 잇따라야, 사고 미연방지 할 수 있을 듯


지난 2. 1 고유 명절 설 전에 가족 친지 방문 차, 차량 이동이 있었죠!
때마침 대형 사고 현장을 지나치다가, 깜짝 놀랐죠! 뭐가 차량 앞서 확 넘어가더라구요! 대형 크레인이 큰 도로를 가로 질러 덮쳐 건물 화재로 이어졌으니 말입니다. 그 옆은 주유소였거든요! 아찔 순간을 뒤로하며 2차, 3차 피해등 대형 참사를 예견, 경험했죠! 눈 앞서 벌어지는 참사 현장을 목격하며, 주변 안전 사고 무방비가 이런 참변을 불러 일으키겠다 싶더라구요! 나도 그런 사고 예외 일 수 없고, 인도, 차도 등 어디서나 안전한 곳이 없겠구나! 현장을 지나가던 차의 날벼락 표현이 이런거겠구나! 다행히도 차량사고는 없었지만, 건물 화재로 이어졌죠.
이참에 안전사고 메뉴얼 준비 등과 안전 교육 및 철저한 감독이 뒤따라야 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순간의 부주의한 사고가 여러 인명 피해 및 큰 재산 피해를 불러일으킴이 뻔한 일이었기에 드리는 말이죠.
우린 사고를 당하고 나서야 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기보다,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보호책(매뉴얼 숙지, 교육, 감독 등)이 우선 시급함을 깨달아야겠다.
2019. 2. 8
    구독자 김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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