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별 구의원 모두 참석, 생생한 의견들 의정활동에 반영할 것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은 지난 2월 19일(화)부터 각 동 주민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9년 동주민센터 구정업무보고회’에 참석, 구민들을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 한해 구정 주요사업과 동별 모범사례를 주민과 공유 할 뿐 아니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해마다 열리는 행사이다.
올해는 지난 19일 북가좌 2동을 시작으로 3월 5일(화) 홍은 2동까지 14개 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이에 서대문구의회 역시 각 지역별(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김해숙,이동화,주이삭/ 연희동-김덕현,최원석 /홍제1·2 동-박경희, 이경선/ 홍제3동, 홍은1·2 동-홍길식, 유경선,이종석/ 남가좌1·2 동,북가좌1·2 동-윤유현,차승연,임한솔/비례대표-안한희,양리리) 의원 모두가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보고회에 참여, 주민과 밀착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는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구민들과 직접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인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려 듣고, 이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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