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거행

꿈을 먹고 살지요란 주제로 오늘은 우리들 세상

신나는 어린이 큰 잔치가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지난 4일 어린이날 전날에 거행됐다.
(사)서울청소년봉사단에서 주최한 어린이날 축제는 “꿈을 먹고 살지요”란 주제로 거행된 어린이축제는 8개 마당 10개 코너의 신나는 축제마당은 풍물놀이마당을 필도로 난타, 태권도시범운영단에 태권도 시범을 끝으로 이날 어린이날 축제마당이 끝났다.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날 축제는 오후 5시까지 행사가 끝날때까지 시작한 이 행사에는 에어바운드, 쥬라기공원, 동물농장을 미취학어린이 전용놀이로 인기가 높았으며 이날 하이라이트는 구급차, 소방체험이 인기가 높았다.
실제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한 어린들은 두고두고 써먹을 줄 아는 아이로 자라가며 이들 어린이들은 커서도 심폐소생술을 잊지 않고 자라는 어린이로 클것으로 생각한다.
오늘은 우리들의 세상이란 어린이들은 꿈과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어린이들은 “꿈을 먹고 살지요”란 주제로 이날 행사는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 어린이 축제로 막이 올랐다.
(사)효행봉사단 단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56사단 육군까지 참여하기 어린이교육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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