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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의 물놀이,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즐기자
황일용 발행인 | 승인 2019.07.29 12:47

◇워터월드로 변신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실내수영장 모습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이 주말 시원한 ‘워터월드’로 변신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물놀이와 체험,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물 만난 아이랑 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곳 실내 수영장에서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엿새(△7. 27.∼28. △8. 3.∼4. △8. 10.∼11.)에 걸쳐 ‘워터월드’가 운영된다. 수영장에 대형 물놀이 도구가 설치되고 개인 튜브도 이용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정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단위로 운영되며 이달 27일 하루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도 개장한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을 하나의 실내 축제장으로 조성해 수영장을 나와서도 회관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서대문키즈헬스케어센터 ‘아이랑’에서는 체력 측정을 받고 스포츠 체험형 놀이를 하며 중앙홀과 로비 등에서는 날짜에 따라 버블쇼, 타악공연, 마술쇼, 인형극, 풍선쇼를 즐길 수 있다.
또 푸드코트가 운영되고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문화강좌와 여성센터 강사 및 수강자들이 운영하는 과학, 캘리그래피, 두피케어, 퀼트&홈패션 등의 체험부스도 만날 수 있다.
‘워터월드’와 ‘아이랑’ 이용료는 각 2천 원과 천 원이며,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360-868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의 이 같은 여름 페스티벌은 올해 2년째로 지난해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저렴한 비용으로 네 식구가 하루 종일 물놀이와 각종 체험행사 및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올해도 꼭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2주 동안 지역 내 6곳에서 ‘퐁당퐁당 우리 동네 실외 미니수영장’도 운영한다.
수영장이 설치되는 곳은 독립문어린이공원(천연동), 문화공원(홍제3동), 홍은중앙소공원(홍은1동), 가재울어린이공원(남가좌1동), 가좌어린이공원(남가좌2동), 나비울공원(북가좌1동)이다.
개장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물을 갈고 풀장을 청소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워터월드와 퐁당퐁당 우리 동네 미니수영장에서 올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일용 발행인  jguwi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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