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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일본이 우리에게 사과하면 좋겠다
황일용 발행인 | 승인 2019.08.28 16:12


일본이 식민지 참탈을 참회하고 강제징용 피해자와 위안부 할머니 앞에서 진심을 담아 사죄를 하거나, “태극기와 촛불” 시민들이 나란히 어깨를 하고 화합과 번영을 도모하는 일들을 어느 봄날 아침 화단에 핀 꽃처럼 불쑥 나타났으면 좋겠다.
우리가 놀라운 일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러나 필자가 앞서 이야기 한 일은 꿈에서 가져 봄직하다. 그러나 그런 상상을 하여보는 것도 나 자유는 가져 봄직하다. 그래서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 하지 않는가. 나는 일장춘몽을 꿈꾸어 보았는가보다. 죽을 때까지 내 삶을 살 가치는 없는가보다. 그런 꿈을 꾸어보는가는 어느 현실에 일어난다는 것인가. 아마 이 세상 다하는 세상사에 없을 것이다. 20세기 미술의 거장“”인 피카소는 92세까지 강력한 창조적 에너지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의 명작들 중 노년에 그린 “어항”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어항 속에서 새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날고 있는 그림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하였는지도 모른다. 결국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근원이 사랑이라는걸 매순간 깨달을 수 있기에 이제부터 모든 이를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제 삶과 세상, 그리고 물음에 대해온 몸과 마음으로 응답할 차례다.
각자의 길 위에서 친절로 안락과 행복을 위해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러기 위해 나 스스로 좀 더 친절하고 안락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기 위해 누구에게나 친절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곤한다.


 

황일용 발행인  jguwi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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