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사단법인 희망도레미가 지난 9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해 왔다고 밝혔다.
‘희망도레미’는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 10kg 120포를 후원했으며 이 성품은 서대문구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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