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주최하고 아시안클래식컬플레이어즈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스쿨존 안전지킴이 △찾아가는 노노케어 △안심귀가 파수꾼 등 동(洞)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가수 정훈희 씨가 ‘꽃밭에서’ 등 1970~80년대의 명곡을 불러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선사했으며 가수 겸 뮤지컬배우인 박무진 씨가 트로트부터 뮤지컬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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