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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최소한의 양심도 없다
황일용 발행인 | 승인 2019.11.29 16:03

어느 심리학자는 아이들을 지나치게 칭찬하면 아이가 훌륭하지 않다는 게 언젠가 들통날까봐 불안해한다고 말한다.
자만에 빠져 노력하지 않고, 남의 시선과 평가를 의식해 쉽게 좌절한다고 했다.
교사들도 칭찬 스티커의 부작용을 말한다. 친구보다 스티커를 많이 받으려고 책을 한 번에 열권씩 빌려와 읽기도 한다. 선생님 스티커와 똑같은 것을 구해 오는 아이도 있단다. 옛사람들도 칭찬이 지나치면 독(毒)이 된다고 일깨웠다.
인간 권력욕과 물욕들이 약자와 반대파를 제거하면서까지 자신과 패거리를 보호하려는 경향은 커지고 있는 것이다.
무릇 세계적인 형상 속에서와 작게는 한 나라에서 또한 한 지역 사회까지도 생존을 위한 투쟁적인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그러면서 사안별 차이는 있지만 자신의 권력적인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거짓과 위선적인 삶을 살고도 있는 것이다.
어제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을 잊고서 오늘은 다른 말을 하기가 일쑤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

 

 

 


 

황일용 발행인  jguwi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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