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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연 구의원 ‘진로톡톡’토론자로 참석청소년들이 직업이 아닌 꿈을 키우고 만들어야
황일용 발행인 | 승인 2020.01.09 11:39

서대문구의회 차승연 의원(재정건설위원회·사진)은 구랍 7일 열린 ‘청소년 진로를 말하다’에 토론자로 직접 참석, 자유학기제와 청소년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최, 자유학기제 시행 3년의 성과와 향후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열었다. 특히 서대문구 청소년 진로교육 현안에 대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논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에 자유학기제를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 등 90여명이 모여 진로 고민과 함께 서대문구 청소년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부에서는 서대문구 학교 자유학기제 이해 (이진명 정원여자중학교 부장)와 서대문진로교육 실태조사 결과 (조미영 명지전문대학 교수) 발표가 있었다. 또, 인창중학교 김승현 학생은 청소년들에게 실행한 진로 심층면담 결과를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이어서 2부에서는 본격적인 토론시간인 모두가 함께하는 ‘진로톡톡’을 진행했다. 차승연 의원은 윤호상 서부교육지원청 국장과 특별 토론자로 초청받아, 관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자유학년제에 대한 의견과 서대문구 청소년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자유토론에 참석한 차승연의원은 서대문구에 대학교가 가장 많다보니 교육의 도시라고 불리고 있지만 단순히 학교가 많아서가 아닌 실질적으로 앞선 교육 정책을 실현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실질적인 교육의 도시를 만두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제시하는 자유학년제 운영 방법이나 진로 지원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자유롭게 나누기도 했다.
토론회를 마무리 하며 차승연의원은“최근‘로컬부심’이라는 말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대문구의 자원과 문화를 토대로 많은 청소년들이 더 큰 세상을 배우고, 진로를 고민하고, 자유롭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 고 말했다.

황일용 발행인  jguwi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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