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자치 주민자치
북한이탈주민들, 동주민센터와 친밀감 높여홍은1동주민센터
황일용 발행인 | 승인 2020.01.09 11:48


서대문구 홍은1동주민센터(동장 임병효)는 최근 ‘우리동네주무관 특수사업’으로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구랍 31일 밝혔다.
이는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필요를 파악하고 각종 정보와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홍은1동 특수사업인 ‘교육사다리 및 희망사다리 잇기’와의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하면 장학금, 각종 후원물품,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수 있다.
방문을 받은 북한이탈주민 대부분은 ‘동주민센터에서 직원이 찾아와 대화를 해 본 적이 없어 생소하면서도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지는 추가 방문과 전화 연락으로 신뢰가 쌓이자 “고민거리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동주민센터에 먼저 연락을 하게 된다”거나 “좋은 이웃이 생겨 마음이 든든하다”고 밝히고 있다.
임병효 홍은1동은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분들의 좋은 반응과 열린 마음을 접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외 주민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일용 발행인  jguwiy@hanmail.net

<저작권자 © 서대문자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일용 발행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dn)120-80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모래내로 209(남가좌동)  |  대표전화 : 02)375-5552~3  |  팩스 : 02)375-5554
등록번호 : 서울 다-1729  |  등록일자 : 1991년 7월21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황일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일용
Copyright © 2020 서대문자치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