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6일 주이삭 서대문구의원(32, 바른미래당, 충현·천연·북아현·신촌동·사진)은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청소년희망대상’에서 청소년을 위한 정책의제 발굴과 청소년 정책실현을 위해 입법 및 정책활동에 힘써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전문가 심사로 1차 선별 후 청소년 1,026여명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청소년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지방의원 및 단체장을 직접 선정하는 상이며, 올해는 득표율 71% 이상을 기록한 18명이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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