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래 사회로 시작된 서대문구의회청사(복합청사)개원식이 지난 21일 됐다. 테이프 커팅에 앞서 내빈들이 채운가운데 행사장 밖에서 테이프 커팅식이 열렸다.
이날 구청장 인사말과 구의회의장 인사말에 이어 팝페라(에클레시아)2인조 공연을 마치고 개원식 행사가 끝이 났다. 떡 자르기에 이어 건배사와 사진 촬영이 있었다.
서대문구의회 청사(복합청사)가 서대문구 연희로36길49 지하2층, 지상 4층 연면적4.999.63㎡ 2018년 6월부터 2019년 12월에 끝내고 소요예산 24,374백만원 들여 지었다.
지하2층에는 기계실, 전기실, 발전기실 지하1층 주차장, 회의실, 민주평화통일협의회, 방재실 1층 사무국, 사무국장실, 자료실, 서고,평생학습관 및 융합인재교육센터 2층 의장실, 부의장실, 의정연구실, 제1·2회의실, 방송실, 대기실 3층 운영위원장, 행정복지위원장, 재정건설위원장, 의원실, 전문위원실, 민워접견실, 4층 본회의장, 방송실 등이 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서대문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