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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퇴치에 매진하는 구에 맞춤형 기부 ‘눈길’㈜에코씨엔티, 방호두건 50개, 서대문구보건소에 기증
황일용 발행인 | 승인 2020.03.20 11:04

◇김진 ㈜에코씨엔티 대표(왼쪽)가 방호두건(안면보호구) 50개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들을 위해 기증했다. 이준영 서대문구보건소장(오른쪽)이 이 방호두건을 착용해 보이고 있다.

서대문구는 구정 역량을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를 응원하는 뜻깊은 기부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그 주인공은 ㈜에코씨엔티(대표 김진)로, ‘타이벡’이라는 특수 소재로 만든 방호두건(안면보호구) 50개를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기증했다. 김진 대표는 기증할 곳을 찾던 중 서대문구가 돌아가신 부모님의 제2의 고향이어서 생각이 났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 직원들은 장시간 마스크와 고글을 쓰느라 애로가 많았는데, 안면보호구를 착용하면 이를 쓰지 않아도 돼 업무에 많은 도움이 기대된다. 특히 안경 착용자의 경우, 그 위에 다시 고글을 쓸 필요가 없어 더욱 편리할 전망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기증 물품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일용 발행인  jguwi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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