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노동자’ 덕분에 챌린지 참여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9일 구청장실에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문 구청장은 “비대면 시대에 맞는 명절임에도 대면 업무로 사회기능 유지에 이바지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문 구청장은 SNS를 통해 다음 주자로 민형배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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