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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안개 속에 갇히어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것이 싫어 빛이 좋은 줄 알았는데오늘은 차라리안개에 덮혀너 나도 몰랐으면
황일용 발행인  |  2020-06-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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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믿음으로 집을 나와 출가란 그대와 같은 선남자가 남을 훈계한 줄은 알지만 남의 훈계를 듣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다.”“청정범행을 성취하려면 분노의 자만과 경멸을 길들여라!” 믿고 의지를 하...
황일용 발행인  |  2020-06-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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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들녘에 홀로 피는 외로운 꽃이요산야에 불타는 빠알간 동백이여행복은 그대의 입술 언저리에묻는 향기
황일용 발행인  |  2020-06-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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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누군가에게 도움 준다는 것이 조심스럽고 떨리지만 나에게 있는 조구마한 재주를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벅찬 감동이다.”주제는 “yon are 독존(獨尊) 당신은 존귀합니다.” 개개인 모두 존귀하다는 부...
황일용 발행인  |  2020-06-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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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산처초목 낯설고 물물살은 거센데차가운 하늬바람 첫눈이 내린다떠나는 몸이 아니라면 얼마나 따뜻하리오늘따라 설움은 이리 많을까굴껍질 밟으며 갈매기 바라보니앳동무 환한 얼굴이 가슴에 북받친다
황일용 발행인  |  2020-06-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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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북미정상의 만남은 세계사적 사건이다. 봉건 왕조를 무너뜨리고 시민의 자유를 보장하는 근대민주국가가 수립됐지만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양 진영으로 분열됐다. 한반도는 양 진영이 가장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최전선이었다. 식민...
황일용 발행인  |  2020-06-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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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우리네 사는 모습들판에 들국화나청산의 바윗돌에돋아난 색난이나가진 것 한 푼 없어도입술에 돋는 웃음
황일용 발행인  |  2020-05-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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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광풍과 광우병, 광풍은 전혀 다른 사건 같지만 그 뿌리는 하나다. 우리 시대, 우리 자신들의 또 다른 초상화다. 너무나 감성에 흔들리는 건망증 심한 우리사회의 병폐다.병역비리 의혹은 한번으로 족했다. 대선 후보 아들...
황일용 발행인  |  2020-05-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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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3동 자원봉사캠프
서대문구 홍제3동 자원봉사캠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수제 마스크와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봉사 활동을 펼쳐 주위...
황일용 발행인  |  2020-05-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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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떠나는 길 서러워흰 뱃머리 물결 보며아지랑이 불볕 속에안녕도 채 끝나기 전못다한 아픈 이별 속거센 물결 바위 친다
황일용 발행인  |  2020-05-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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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서울 도심을 버스와 지하철망이 발달돼 차 없어도 큰 어려움 없이 어디나 갈 수 있다. 차가 없어 휑하게 뚫린 공기 맑은 거리를 활개 치며 여유 있게 걸어보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사실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찾아보기...
황일용 발행인  |  2020-05-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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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저 등대 불빛아래쏟아지는 환희오늘 뉴스 파도 높아폭풍 속 주의보인데또 누가 바다 건드려성난 파도 쏟는가
황일용 발행인  |  2020-05-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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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사방이 어두운 이런 때 일수록 우리는 삼불선화(三佛禪話) 조고각하(照顧脚下) 자세로 더욱더 냉철하게 자신의 위치와 지켜야할 가치를 바로 잡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지켜야할 가치와 올바른 방향은 다름 아닌 자유...
황일용 발행인  |  2020-05-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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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꽃으로 피어야하니꽃으로 피어야하리사랑은 그리운 것사랑은 외로운 것이밤사중천 하늘에달빛으로 맺는 사랑
황일용 발행인  |  2020-04-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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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돈만 가지면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뜰에 나무를 베고 물매를 새로 잡고 공터에 가마솥을 걸고 하는 일까지 사람 품이 아니고선 시골 생활을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끼리 품을 나눈다. 품앗이라고 ...
황일용 발행인  |  2020-04-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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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떠나는 길 서러워흰 뱃머리 물결 보며아지랑이 봄볕 속에안년도 채 끝나기 전못 다한 아픈 이별 속거센 물결 바위 친다.
황일용 발행인  |  2020-04-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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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사람의 생명 앞에서 그토록 아깝던 돈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불편한 마음을 부여잡고 있노라면 드넓은 광야의 풍경과 불타는 저녁노을을 다 놓쳐버린 시간이 부질없었다.어떤 것이 더 소중한가. 잃은 것을 취할것인...
황일용 발행인  |  2020-04-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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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무지개 하늘이고가슴 벅찬 여름 날어느 담 돌 틈으로시림 햇볕 드는가가을 날하~빨간 사과마저 익어떨어지네
황일용 발행인  |  2020-04-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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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참 나는 무아(無我)다. 고정된 실체로서의 나는 없다. 그러므로 어떠한 나도 만들 수 있다. 착한 행위를 하면 착한이가 되고, 나쁜 짓을 하면 나쁜 사람이 된다. 결국 고???된 낙 없기에 어떠한 나도 만들 수 있으...
황일용 발행인  |  2020-04-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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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겨울 산 백설은 내리어서 무얼 하나철 이른 겹 동백꽃 무얼 하려 피느냐떠나는 걸음 겨우네 눈물쯤 흘려주지백설 위 두고 간 맘 봄 되면 녹겠지만동백꽃도 한 아름 꿰어가지만 곧 시들겠지녹아서 꿰인 자리엔 아픈 상처 아물...
황일용 발행인  |  2020-04-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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