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1동(동장 박희연)은 관내 소재한 (주)삼성식자재마트(대표 유재명)가 최근 백미 1,000kg(10kg 100포)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했다.
유재명 삼성식자재마트 대표는 “어려운 주민 분들이 명절을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연 홍제1동장은 “나눔에 참여해 주신 삼성식자재마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품을 관내 저소득 가구 100곳에 잘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