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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여기저기 보이지 않는어두운 밤빛에깜박이는 촛불만이우주의 빛으로 일고번뇌이 두터운 계단오늘도 한 발 한 발
황일용 발행인  |  2020-03-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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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의 공직자들까지 부패와 비리에 가세하였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부패공화국이라는 비난을 듣는다 해도 할 말이 없게 되었다. 부정부패는 위로부터 형성된다.그리고 염관주의에서 ...
황일용 발행인  |  2020-03-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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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소방서 의소대, 코로나19 대응 봉사활동
서대문소방서(서장 정재후)는 지난 6일, 10일 각 지대별로 의용소방대가 현장대응단, 각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의용소방대는 각 지대마다 119안전센터를 방문해서 노고를 ...
황일용 발행인  |  2020-03-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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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임을 향한 마음에작은 등불 치켜들고긴 어둠 뚫고 선번뇌의 고해바다윤회 고(苦)벗어나고자미풍에 돛 올린다.
황일용 발행인  |  2020-03-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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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시절은 봄이건만 새벽서리가 거친 것이 아니었다. 이내 동트자 산에 생강나무 꽃이 눈에 들었다. “봄은 봄이로구나”하는 짧은 감탄사가 다시 흘러나온다. 뒷산 정상으로 향하는 오솔길, 그 옆에 천년도 넘었을 참나무 속이...
황일용 발행인  |  2020-03-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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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몇 억겁 쌓은 업보채우고 닦아서는시기만 마음 재워고움리 고운미소사바에 나투시어서만 중생에 스승이라
황일용 발행인  |  2020-02-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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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언론매체에서 댓글 조작에 관련된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고, 정치세력들은 이에 매몰되어 접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전 정권에서 저질러진 국정농단 사건과 군부대를 동원한 여론 조작의 적패가 청산되기도 전인에도...
황일용 발행인  |  2020-02-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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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익을 대로 익어버린탈대로 타버린 꽃산사에 맴도는꽃이여 사람이여눈물이안으로 젖네소리없이 우는 꽃문혜관 시인1989년 사조문학 등단시집 「번뇌, 그리고 꽃」계간 불교문예 발행인불교문예출판부 대표
황일용 발행인  |  2020-02-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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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의 한 장면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왕과 조인을 동등하게 대했다. 부자와 가난한 자를 차별하지 않고 서로 나누고 사랑하라고 가루쳤다. 잘할 일도 자랑하지 않았고 작은 허물도 숨기려 하지 않았다.인간적이고 자애로운 스승을 잃은 사람...
황일용 발행인  |  2020-02-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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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속살 훤히 뚫어 보인많은 계곡 물소리에두툼한 산허리도기지개를 켜고 앉아외양간 요령 소리에장단 맞춘 송아지
황일용 발행인  |  2020-02-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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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지금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일들이 내일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일 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 한다. 내게 괴로움을 주거나 불평을 주고 일 년 후 혹은 10년 후에도 괴로움을 줄 것이 명확하다면 하지 않는다....
황일용 발행인  |  2020-02-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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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물과 떨어져외로운 섬일 게다섬을 지나 섬이고또 섬을 지나 보길도라무딘 돌 뱃고동소리귀를 쫑긋 세운다.
황일용 발행인  |  2020-01-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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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동만 몇몇 사안에 대한 댓글을 보게 되었다. 참으로 낮 뜨거운 욕설과 막말로 도배된 것들도 낮 뜨거운 욕도 못하겠다. 최근 들어 “나라말싸미” 가 잇따라 나와 한글의 우수성과 창제과정, 실제로부터 우리 글을 지키기 ...
황일용 발행인  |  2020-01-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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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봉우리 눈 쌓여올 제울 엄니 지난 인고(忍苦)하얀 머리카락희끗희끗그 누가 아릅답다고저리 야단스레 웃는가
황일용 발행인  |  2020-01-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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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다음 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의 이화집산이 일어나고, 정치 지망생들이 이당저당 돌아다니면서 공천을 위해 뛰기 시작했다.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정치 지도자로서 인정받는다는 것을 의미한...
황일용 발행인  |  2020-01-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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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달덩이 두둥둥실산장에 비쳐오면흰 벚꽃 물결치고4월의 어린 마을움터 나는하연 눈물로청산을 달린다.문혜관 시인1989년 사조문학 등단시집 「번뇌, 그리고 꽃」계간 불교문예 발행인불교문예출판부 대표
황일용 발행인  |  2019-12-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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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고요하고, 관대하고, 얼거나 잃는 것이 없는 사람은 유위적인 여론 조작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그렇지만 여론을 조작하여 일시적으로 비난으로 피하거나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곧 그것을 책임...
황일용 발행인  |  2019-12-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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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찬 사발에 얼룩지는짜리한 막걸리 잔한잔 부어 건네주어고향 얘기 사는 얘기구름도 먼 하늘에서내려와 오울린다문혜관 시인1989년 사조문학 등단시집 「번뇌, 그리고 꽃」계간 불교문예 발행인불교문예출판부 대표
황일용 발행인  |  2019-12-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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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鞍山)
보통사람들은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앞모습만 치장하기에 바쁘다.그런 사람일수록 돌아서면 뒷모습이 추악하고 구린내가 난다. 데바닷다를 비롯한 여성비구들이 그랬다. 부처님은 달랐다. 얼마전 설악산문(雪嶽山門)을 열고 대방무...
황일용 발행인  |  2019-12-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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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락 길
삼천년 아니 던 길세월 속에 많은 부처고행에 고행하고편안히 열반하신수많은 역대 부처님어디가고천분만 남았나 문혜관 시인1989년 사조문학 등단시집 「번뇌, 그리고 꽃」계간 불교문예 발행인불교문예출판부 대표
황일용 발행인  |  2019-12-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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