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장  

이 성 헌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호흡하길

 

지역사회 공론의 장으로 한 세대 넘게 흔들림 없이 달려온 서대문자치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서대문구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대문자치신문은 균형 있는 시각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친절한 친구로서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어려운 길이지만 꾸준히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해 주시는 박은례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이 기회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대문자치신문 홈페이지에서 ‘정도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겠으며 사람과 사회의 보편 가치를 추구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다짐과 사명감으로 발행되는 지역 언론의 소식 하나하나는 바로 구민 분들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대문자치신문이 주민의 눈과 귀가 돼 전하는 지역 구석구석의 생생한 소식이 구정을 펼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실 지역 공동체에서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전국 단위 매체들이 놓치기 쉬운 각종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지역 민심을 대변하며 지방자치 정착에 이바지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후보자들의 정책을 알리고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며 지역의 여러 이슈를 발굴하는 소통 공간으로서 그 위상과 역할이 두드러졌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정보가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범람하는 시대에 정론직필의 바른 언론으로 구민들 곁에 함께 해 온 서대문자치신문이 나날이 그 소중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민선 8기 서대문구는 신속하고 깔끔한 지역 개발, 빠르고 편리한 도시교통체계 구현, 체계적인 복지 정책 마련, 감성이 살아있는 문화생태도시 조성, 대학과 지역이 교류하는 교육도시 조성, 고품질·맞춤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직제개편인사, 교통혁신·군부대이전, 인생케어, 신통개발 등 4개 TF로 구성된 ‘서대문 행복 100% 추진단’도 구성했습니다.

이제 ‘행복 100% 서대문! 젊은경제·바른행정·신속성장 바로 서대문!’이란 비전 아래 맞이할 서대문구 미래 변화에 서대문자치신문의 애정 어린 관심과 조언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서대문자치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알찬 정보 제공과 지역사회를 향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 그리고 우리 이웃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등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이 동 화

 

지역현안, 정확하고 신속히 보도하길

 

깨어있는 시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서대문자치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대문자치신문 역시 지난 31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방자치 시대를 함께 개척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 왔습니다. 특히 서대문구의 현안과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 지방자치 발전에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서대문자치신문의 업적과 그동안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지난 7월 개원한 ‘제9대 서대문구의회’에 누구보다 힘찬 응원과 기대의 박수 보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우리 제9대 서대문구의회 15명 의원 모두는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4년간 누구보다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코로나19라는 파도는 여전히 거칠기만 합니다. 때문에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움츠리고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코로나와 함께 하는 일상, 그리고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시대정신과 정책이 실행되어야 할 때인 것입니다. 

또,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왔던 것처럼 무너진 경제와 일상을 잃었던 이웃을 다시 일으켜야 하는 시기입니다. 

서대문구의뢰는 변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 늘 선도적인 정책 실행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서대문자치신문 역시, 믿을 수 있는 정보 전달로 희망의 불씨를 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 앞으로도 현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공론화하며 건전한 여론을 선도해 나가는 서대문자치신문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난 31년 동안 한 결 같이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이어오신 서대문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  

국회의원  우 상 호

 

주민의 소통 창구로서 큰 역할 해 주길

 

 

안녕하십니까. 서대문구갑 국회의원 우상호입니다. 

서대문자치신문이 올해로 벌써 31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1991년 창간해 지금까지 서대문구의 여러 현안들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팔방에 충실히 전달해온 서대문자치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 판데믹 속에서도 서대문자치신문은 본연의 임무를 잊지 않고 심도깊은 취재와 솔직한 기사들로 서대문 주민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서대문구 주민을 위한 애정과 사명감으로 열심히 활동해온 서대문자치신문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은 유례없는 세계적 규모의 사태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지역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안들을 꼼꼼하게 잘 살펴주는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주민들의 수요와 관심사가 다변화되고 있기에 서대문자치신문과 같은 지역언론들은 주민들의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과 함께 건강한 여론을 조성하는데 작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 역할이 중차대한만큼 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공익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31년처럼, 앞으로도 서대문 주민들의 든든한 공기(公器)로써, 소중한 소통창구로써,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서대문자치신문의 무궁한 번창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국회의원  김 영 호

 

주민의 든든한 벗이 되어주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국회의원 김영호입니다.

서대문자치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1년의 긴 시간동안 서대문구 주민들의 든든한 벗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서대문구와 함께해 오신 박은례 대표님을 비롯한 서대문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지역 발전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서대문구자치신문 독자 여러분들께도 빠짐없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서대문자치신문은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지역의 교육, 문화 정치,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폭 넓은 소식을 면면히 전달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서대문구가 나날이 발전하는 과정을 투명하게 담아 보도하는 신문이었기에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산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대문자치신문의 앞으로의 역할이 더욱 기대됩니다.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넘어 지역공동체 소통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빈틈없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대문자치신문 창간 31주년의 의미가 또 다른 30년을 예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서대문언론사(史)의 빛나는 이정표를 세워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서대문 주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前 서울시정무부시장

前 서대문을당협위원장   

송 주 범

 

 

언론사로서 맡은바 소명 다해 주길

 

 

알찬 정론으로 서대문구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서대문자치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1만 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대문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서대문 정론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박은례 발행인님,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현재, 언론 환경은 매우 어렵습니다. 자고 나면 새로운 미디어가 생겨나고, 뉴스를 소비하는 구매자들은 모바일·인터넷 언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며 구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서대문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올곧은 신문으로 늘 새롭게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몇 해 동안 계속되는 코로나와 세계적인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많은 분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서대문자치신문’이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 목소리를 잘 대변하며, 독자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보도를 통해 서대문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서대문자치신문’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서대문구 발전을 위해 서대문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맡은바 소명을 다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대문구 재향군인회장   

김 정 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언론 구심점 되어주길

 

 

서대문자치신문 창간 31주년을 축하합니다. 오직 31년 동안 서대문구민을 위한 ‘정론직필’의 길을 지켜오며, 서대문구 지역민들과 함께해온 서대문자치신문 

박은례 대표님과 기자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대문자치신문과 함께 긍지와 자부심을 키워 오신 독자분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그동안 서대문 자치신문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서대문 구민들의 마음을 모으는 구심점이 되어왔습니다. 그리하여 명실공희 서대문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발전의 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100년의 시대를 열어갈 서대문 자치신문을 응원합니다. 서대문 자치신문의 도약과발전이 구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리라 믿으며, 코로나 극복과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 종 근

 

 

주민 알권리 충족, 정보 확산위해 노력

 

 

 

서대문구 지역 주민의 믿음직한 동반자로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과 평등한 정보 확산을 위해 노력해온 서대문자치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대문자치신문은 언제나 올곧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현안을 생생히 담아내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넓은 토양이 되었습니다.

또한 문화·체육, 교육·복지 등 일상생활 속의 세심한 정보도 빠짐없이 전달하여 지역 주민들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31년 동안 지역 언론매체로서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중대한 역할을 맡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질병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대문자치신문이 지금처럼 주민들 곁에서 함께하며 협동을 통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구심축이 되기를 바라며,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서대문자치신문과 구민의 발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서대문자치신문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대문자치신문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상공회의소 서대문구상공회  

김 남 전 회장

 

 

지역주민 깊숙이 자리 잡는 언론 되길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수고하고, 지역의 민심을 대변해온 서대문자치신문 창간 31주년을 3천9백여 서대문구상공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대문자치신문의 31년 역사는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지방화 시대를 이끄는 언론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면서 구민들과 호흡하며 알 권리를 충족시킨 결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주민과 공감하며 소통하고, 지역의 작은 미담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친구같은 신문, 지역주민 속으로 깊숙이 자리잡는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서대문구상공회는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어렵지만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실무교육, 무료 경영상담, 그리고 경영난에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등 다방면으로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상공인간 상호협력과 지식 및 정보교류를 촉진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경제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서대문자치신문에서도 지역경제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서대문자치신문 가족여러분들에게도 항상 행운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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