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철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월 26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한 때”“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서대문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확신과 결의”를 표명하며 이를 뒷받침할 선거전략을 제시했다.
강철구 극민의힘 예비후보는“서대문 시민들을 위해 약자와의 동행, 봉사, 변화하는 미래”를 만들겠다. 가장 밑바닥에서 서대문을 바라볼 수 있고,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젊은 일꾼임을 강조했다. 또한 강철구 예비후보는 “불의한 기득권을 해체하고 공정과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잃어버린 12년을 되찾아오겠다. 새로운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했다.
강철구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대통령, 서울시장, 구청장, 국회의원까지 서대문 발전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며, 힘 있는 여당으로 모두 채워 지역 발전을 위한 최적의 정치 조합이 구축될 것이라고, 서대문구는 큰 문제가 재개발구역이라고 하면서 민간 사업이기 때문에 관이 개입할 수 없다.
예비후보는 아이가 셋인데 쌍둥이를 조기 입학하기 위해 원서를 냈는데 쌍둥이가 따로 따로 갈라져 교육과정이 불편하다며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노인문제도 복지 힘 있는 국회의원이 서대문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라며, 진심으로 지역과 주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진심으로 지역과 주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정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 약자와 동행하는 정치를 약속하며, 단절된 서대문구 전체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