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꼭 만들겠다고 소회 밝혀`

 

 김영호 예비후보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3선을 노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영호 예비후보는 “서울 시민의 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이번 청선에서 서울 지역을 책임질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인 저 김영호에게 힘을 실어 주신다면 서울시민 그리고 당원들과 함께 ‘서울의 봄’을 꼭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의원은 서울 출신으로 베이징대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중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번에 전 서대문구청장 3선 문석진 예비후보와 경선을 해 승리했다. 현재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제20대, 21대 국회의원,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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