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제일 마지막으로 개소식을 연 바른미래당 기호3번 이기수 (현)서대문구의회 부의장은 이날 개소식을 열었다. 

이기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제7대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구의회에 입성하여 구의회 부의장까지 오른 인물로 제8대 구의원 후보로 자유한국당에서 제공천을 못받아 바른미래당 후보로 등록하고 지역을 열심히 뛰고 있다. 
연희동에서 자란 이기수 후보는 자유한국당에서 제외 된 것을 아직도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홍제동사는 사람에게 공천을 준데 대해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은 당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였다는 이기수 바른미래당 후보는 지역민에게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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