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

서대문구와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가 3월 30일까지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 ‘모두의 영웅 독립운동가’를 개최한다.
3.1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자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와 관내 사회적기업인 ㈜명랑캠페인이 함께 개최하는 특별 사진전이다.
지역사회 내 문화 교류의 장을 열고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 강선규 센터장은 “이번 기획 전시를 통해 서대문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추후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해 지역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영웅 독립운동가’ 특별전은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 4층 ‘다같이 카페’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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