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대문구 사회복지박람회가 지난 17일 홍제천폭포마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 우상호 국회의원과 조상호 시의원, 홍길식 부의장, 박경희, 김해숙, 유경선, 이동화, 김덕현, 최원석, 주이삭, 차승현 의원과  최애영 사회복지협의회장, 마봄봉사회장, 각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식이 이어졌다.
41개 부스가 차려진 가운데 이낭 개회식에는 베트남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센스맘”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밸리댄스”봉사단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한국무용자조모임 “민들레” 서대문장애인복지관 민요동아리 “푸른예술단” 청소년댄스팀 “아모르”팀 등 5개 팀이 출연해 2부 공연마당에서 열렸다.
1부 행사를 끝나고 귀빈들이 부스를 수경하는 가운데 이날 사회복지박람회 시상식을 끝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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