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당 가을음악회

◇투게더 색스폰동호회와 조용창 교수

서대문구는 일상생활 속 예술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생활예술동아리에 많은 단체가 자리 잡고 있다.
가을 품은 홍제천에서 생활예술동아리의 예술을 만끽하길 바란다.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투게더동아리 노래와 연주로 쾌적한 분위기와 공연연습실에 모든 것을 비치한 환경 속에 봉사하는 동호인들이 모인 단체다.
2012년 창립하여 인생을 즐기는 슬로건을 맺고 무명의 단체로서 천연동에 자리 잡은 음악을 좋아하는 섹스폰동아리로서 지역주민의 삶을 질을 위해 애쓰는 단체로서 조용창교수와 이제안 총무 김장배 지휘자가 이끄는 단체로서 섹스폰동아리 중에서 제일 으뜸인 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조용창 교수<사진>는 예술동아리로서 주변 어려움을 치우는 솜씨로서 이 단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중 한 사람이다.
서대문구에 없어서는 안될 밴드 및 앙상블로 연주하는 단체로서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서대문구 주민에게 무료 연주하는 유명한 동아리로 손색이 없다.
남·여 노·소가 모인 주민센터 동아리에 지나지 않는 단체로 조용창 교수가 힘을 써 앞으로 동호회가 발전하기를 바랄뿐이다.
투게더 색스폰동호회는 구민이 즐거우면 어디든 찾아가는 단체로서 음악을 통해 주민에게 주어지는 동호인으로 자리 잡는 것이 회원 모두의 바람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섹스폰 앙상블 A,B팀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기성연주가 무색할 정도로 뿌리내린 동호인들이 참 좋은 단체로 뿌리내리기를 기원한다.
투게더 섹스폰동회회는 설악추어탕 4층에 위치했으며 서대문구의 유일한 단체 중 제일 손꼽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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