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희망 약국 21곳에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

서대문구가 공적마스크 판매 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약국에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보조 인력을 지원한다.
구는 수요 조사에서 인력 지원을 희망한 21개 약국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을 1명씩 배치했다. 앞서 구는 이번 지원을 위해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희망자를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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