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개발 최우수에 이어 연속 수상

김영호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에 이어 연속 수상

김영호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2019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에 이어 연속 수상“더 좋은 입법을 통해 정의로운 세상, 살기좋은 세상 만들겠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서대문을·사진)이 대한민국 헌정회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헌정대상은 헌정회가 25명의 원로 국회의원 및 7명의 외부위원 등 총 32명으로 구성해, 20대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종합 심사해 최종 14명을 선정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를 경험하셨던 선배 의원님들께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각별한 의미 있는 상으로 생각한다”면서 “헌정대상이 앞으로 더 훌륭한 정치인으로 발전하라는 격려의 의미도 담고 있으며, 모범적으로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성장시키는 의미있는 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영호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초선의원으로 4년간 꾸준하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고, 21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이다. ?
김영호 의원은 “2019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 국회의원에 이어서 헌정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20대 국회 활동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언제나 든든하게 지지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서대문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21대 국회에서도 더 좋은 입법을 통해 정의로운 세상,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서대문자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