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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을 행정에 적극 접목하고 있는 서울의 자치구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서대문구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빅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한 정책 결정 및 행정서비스로 스마트 구정에 힘쓰고 있다.구는 민선 8기 1년간의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BSC분석과 구민 만족도 분석을 실시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다.또한 빅데이터 기반의 매출액, 업종, 교통량 분석을 상권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가족돌봄청년과 청소년, 1인 가구, 민원 처리 등의 실태조사 및 맞춤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3.08.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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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이란 주제로 최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이 대회는 민선 8기 지자체장의 우수 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155개 기초지자체가 364개의 사례로 응모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7개 분야 43개의 최우수 사례가 선정됐다.서대문구는 ‘보호에서 자립으로 연착륙을 지원하는 4가지 성장 공식’이란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 분야에 응모해 최우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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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8.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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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관내 홍제2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촉진계획변경(안)이 지난 7일 제292회 서대문구 임시회에서 찬성 의결됐다.이곳은 2010년 재정비촉진지구 및 촉진구역으로 결정된 이후 사업 진척이 더딘 상황이었다.이에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완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으로 주민 공람(2023. 5. 17.~2023. 6. 1.)을 실시해 별도 의견 없음으로 지난달 완료했다.이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9조 제3항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구의회 의견 청취를 의뢰했다.주요 변경 내용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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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3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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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최근 연희동 동진빌라에 대한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가능한 ‘E등급(42.65점)’ 판정이 나왔다.이에 따라 올해 2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북가좌동 DMC한양아파트에 이어 서대문구에서 두 번째로 해당 단지에 대한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안전진단은 재건축 사업을 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다.통상 재건축 안전진단은 예비안전진단(현지조사), 1차 정밀안전진단, 2차 정밀안전진단(적정성 검토) 등 세 단계 절차를 거친다. 여기에서 모두 통과해야 재건축을 할 수 있다.1차 정밀안전진단에서는 A~E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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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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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가로주택정비사업지 6곳 가운데 처음으로 크로바빌라(홍은동 277-200번지 일대)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했다.크로바빌라는 30년 이상 된 4개 동 3층 규모의 주택단지로 신속한 개발을 모색했지만 마땅한 개발방식을 찾지 못하다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가로주택정비는 재개발사업에 비해 구역 지정과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부터 추진할 수 있어 빠른 개발이 가능하다.홍제천과 안산(鞍山) 등 인근 자연환경이 양호한 홍은동 크로바빌라는 앞서 2021년 12월 조합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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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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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 확보로 부실 공사를 예방하고 공정한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건설사업자에 대한 건설업 등록 기준 적합 여부’를 조사한다.시비 지원을 받는 5억 원 이상의 공사 개찰 선순위 건설사업자 중 △건설공사의 품질 및 안전 확보로 부실 공사 방지가 필요한 공사 △시비가 지원된 발주 공사 △교통 통제를 수반하는 야간 공사 △보도육교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공사 등을 선별해 조사에 나선다.조사 내용은 건설산업기본법 제10조(건설업 등록기준)에 따라 건설기술자 자격증 및 상시 근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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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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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2023년 규제개혁 공모를 통해 우수 제안 5건을 선정했다.공모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규제개혁’이란 주제로 올해 4∼5월 중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38건이 접수됐다.이 가운데 △간접흡연 제로 서대문구! 버스정류장 금연구역 범위 명시 △전동킥보드에 번호판을 부착하도록 하는 법률 마련 △서대문구 열린육아방 입장 개월 수 하향 △신분증 미지참 시 지문으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방안 △도로점용료 소액부징수 기준 개선 등 5건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구는 선정된 우수 과제를 보완해 중앙부처 및 구청 소관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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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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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성과 보고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하는 15개 부서의 부서장과 정병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권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옴부즈퍼슨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 정책과 사업 전반에 아동의 관점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타 자치구와는 다르게 서대문구에는 ‘상근직 옴부즈퍼슨’ 외에도 법률 및 정책 자문에 응할 수 있는 ‘위촉직 옴부즈퍼슨’이 있어 사업 실행력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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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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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국정 과제인 사회서비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공모에서 수행 지역으로 선정됐다.전국 12개 시도와 3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에서는 서대문구가 유일하다.이번 선정으로 구는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에게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간병교육, 독립생활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한다.이달 중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등 실행 체계를 마련한 뒤 8월부터 이용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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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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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6월 27일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일반 주민과 통반장, 직능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민선 8기 1년간의 구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소개하며 구정에 대한 주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도약을 준비한 1년, 변화와 혁신을 위한 3년’이란 주제의 발표에서 △활력 넘치는 경제 상생 △교육문화 포털 △평생동행 인생케어 △서울의 중심 도시 △주거 일등 도시 구현을 위한 그간의 성과와 과제를 밝혔다.또한 올해 중점 추진하는 권역별 지역개발,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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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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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서대문구 민선 8기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이성헌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직원들이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구는 민선 8기 2년 차 업무 첫날을 맞아 구민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서대문구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이날 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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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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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적극 행정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했다.이에 따라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에 대해 각종 감사에 의한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되는 경우 권리를 보호하고 자문에 응한다. 다만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어야 한다.구는 감사담당관을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했다. 면책보호관은 △공무원 면책심사 신청서 작성 지원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 권리 보호 △그 밖의 권리·면책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또한 사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의사결정과 처리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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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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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근린공원, 가재울어린이공원, 문화촌어린이공원 운영서대문구가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물놀이터 3곳을 무료로 운영한다.물놀이터는 중앙근린공원(북가좌1동 480), 가재울어린이공원(남가좌1동 385-2), 문화촌어린이공원(홍제동 277-82) 내에 문을 연다.이 가운데 문화촌어린이공원 물놀이터는 지난해 12월 준공해 올해 처음 개장한다.운영시간은 3곳 모두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며 매시 45분부터 정각까지는 휴게시간이다. 또한 매주 월요일은 점검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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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7.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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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관내 전통시장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무료 세무상담’을 실시한다.각 동에 지정돼 있는 마을세무사가 시장을 찾아 상인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국세와 지방세, 절세와 권리구제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해 준다.이달 14일 인왕시장에 이어 영천시장, 포방터시장, 백련시장, 유진상가, 홍제골목형상점가 등에서 상담이 이어졌다.인왕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상담을 받은 한 상인은 “가까운 일터에서 세무사님과 만나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절세 방안도 알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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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6.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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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지난 16일 오서대문문화체육회관(백련사길 39) 대극장에서 ‘서울 경전철 서부선 102번 정거장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진우 서대문구의원이 ‘서부선 102번 정거장 추진 경위 및 과정’, 김승현 미래교통이엔시 대표가 ‘경전철 수요 추정 방법 및 서부선 102번 정거장 위치별 수요 추정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이성모 전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토론자로는 정성봉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경영정책학과 교수, 김승현 미래교통이엔시 대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승복 서울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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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3.06.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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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서대문구보건소와 한국철도공사 수색관리역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두 기관은 박선정 서대문구보건소장과 조기한 한국철도공사 수색관리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수색역 3층 역무실에서 ‘지역주민 마음 건강과 철도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가좌역과 신촌역에서의 생명존중 캠페인 △철도공사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교육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연계 △철도교통 안전의식 함양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 9월과 올해 4월 가좌역 인근 철도 건널목에서 ‘생명존중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3.06.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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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청년창업센터(수색로 43) 4층에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센터는 관내 최초로 조성된 진로·진학·학습 전문 교육기관으로 158㎡ 면적에 강의실, 상담실1·2, 유튜브실, 라운지, 사무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수요일과 목요일은 저녁 9시)까지다.구는 민간 위탁을 통해 관내 초중고생과 학부모들에게 학습법 특강, 입시 전문가의 진로진학 설명회, 개인 맞춤형 1:1 학습 컨설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제공한다.또한 △학습, 입시, 진학,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3.06.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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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장마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에 대비해 주인 없이 방치된 관내 간판을 무상 철거한다.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간판 또는 주인은 있지만 노후화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등이다.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 또는 업주는 이달 26일까지 서대문구청 도시경관과(02-330-1973)로 전화해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동의서를 제출(방문 또는 팩스)하면 된다.구는 현장 조사 후 강풍에 취약한 돌출간판과 대형간판순으로 우선 철거할 방침이다. 또한 추락 등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철거한다.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3.05.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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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관내 1인가구와 젠더폭력 범죄 피해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분야는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과 ‘스토킹 범죄 피해예방 안전물품 지원’이며 서대문구가족센터와 함께 추진한다.1인가구를 위한 안심홈세트는 △귀가 전후 휴대전화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외출 시 가정 내 상황을 보여주는 ‘가정용 CCTV’ △위급 상황 때 사이렌을 울리고 지정 연락처로 위급 메시지 전송하는 ‘호신용 경보기’ △외부로부터 문 열림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주는 ‘문열림센서’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3.05.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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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5월 1일부터 300억 원의 규모의 무담보 특별보증을 실시한다.구는 이를 위해 지역 밀착 지원에 뜻을 함께한 금융기관(우리·국민·하나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서대문구가 7억 원, 우리은행이 10억 원, 국민은행이 5억 원, 하나은행이 2억 원을 출연해 총 24억 원의 보증재원을 마련했다.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이 금액의 12.5배에 해당하는 300억 원 규모로 보증지원을 실시한다.1인당 보증 한도는 5천만 원이며 ‘1년 거
행정
서대문자치신문
2023.05.12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