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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창업자의 경험 또는 지식, 성공에 대한 확신과 목표의식 등은 중요하다. 그리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집념과 의지 그리고 실행력도 필요하다. 실제 창업가의 역할에 따라 기업 성패가 나뉘는 경우가 많으며,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특성에는 차이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고,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사업성공을 100% 보장하는 창업가는 없다. 하지만 창업가의 특성이 사업성공에 유의미한 영향은 미칠 수 있다. 또한 사업성공은 창업가의 특성 이외 외부 또는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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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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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규정한 기준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에 따라 고령사회 여부가 결정된다. 전체 인구에서 노인인구가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 고령사회로 분류된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660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약 13.1%에 달했으며, 2025년에는 전체인구의 20%에 이르는 초 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서구 선진국들은 20세기 초를 전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은 1970년대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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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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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돌고 도는 자연의 이치와 인생의 특성은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 인간은 1년 열두 달 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순환하는 자연의 이치에 맞춰 씨앗을 뿌리고 수확을 한다. 인생(人生), 즉 사람의 일생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눌 수는 있겠지만 살아있는 한 돌고 돌아 제자리에 오지 못하고 오로지 직진만 해야 하는 일방통행이라는 점이 다르다.계절과 계절 사이는 절기상 구분으로 입춘, 하지, 입추, 동지라고 구분 지을 뿐 뚜렷한 기온 현상의 구분 선이 없듯 인생도 마찬가지다. 몇 살부터 몇 살까지가 봄이고, 여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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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10.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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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안에서만 유통 가능하도록 발행한 지역화폐는 일반화폐와 달리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발행해 유통하는 보완화폐이다. 목적과 형태에 따라 다양한 방식과 유형으로 만들어지고 유통시킨다. 특히, 재난상황일 때 지역경제가 어려운 경제상황에 있는 분야에서 큰 효과를 발휘한다. 실질적으로 서울시도 아동과 노인들의 삶에 지장을 초래할 경우 정책적으로 발행하는 아동수당, 출산지원금, 청년기본소득 등 대상자에게 제공된다 경기도에서는 2019년부터 경기지역화폐를 발행했는데, 경기도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1개 시군에서 발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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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09.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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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실패란 기업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어떤 실수나 문제로 인해 고객이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또는 제공된 서비스 품질이 고객의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한 경우도 해당된다. 서비스실패는 주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접점에서 발생하며, 고객 불만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서비스실패는 천재지변과 같이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서비스실패는 이를 받아들이는 소비자의 인내수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인내수준이란 고객이 원하는 정도의 서비스와 적당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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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09.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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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 림 작가●한국예총 예술시대작가회장 역임.●한국예총 예술세계 전문위원코로나19 제2차 팬데믹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2.5’라는 새로운 단계를 만들었다. 지난 1주간 격상된 이 단계를 시행하였으나, 다시 2주를 연장하여 오는 9월 20일까지 온 국민이 다 함께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다. 따라서 비대면 일상은 우리의 생활 양상을 급속도로 변화시키고 있다,이미 우리는 언택트로 생필품을 구매하는 것에 익숙해 있다. 음식점에 나가서 맘대로 사 먹을 수 없다 보니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시장이나 마트에도 맘대로 다닐 수 없어서 식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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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09.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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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후원회 운영위원전) 하나금융투자 이사정부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구조의 디지털화·그린 경제의 부상 등 미래로의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원 마련 대책인 뉴딜펀드 계획안도 발표했다. 아래 표에서와 같이 비전으로는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으로 대전환’ 즉,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도약을 내세우고 있다. 2+1 정책방향은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그리고 안전망 강화롤 두고 재정투자와 제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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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09.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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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득 규●KC대학교 전임교수●산학협력단 부단장●경영학박사우리나라는 다양한 유관기관을 통해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곳에서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여기에는 일정한 기준이 있는데, 실무적으로는 ‘업종’이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준이 된다. 가령 음식업 및 소매업의 경우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매업의 경우 ‘신용보증기금’이라는 기관을 통해 지원 가능하나, 대부분 자금 소진이 빨리 이뤄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지원받기 쉽지 않다. 도매업의 경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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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08.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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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 동안 가장 긴 장마가 멈췄다. 수마가 할퀴고 간 잔인한 흔적 앞에서 망연자실한 사람들은 할 말을 잃었다. 조상들은 가뭄으로 지구가 타들어 가면 하늘을 향해 기우제를 지내면서, “하늘님이시여, 천지신명이시여, 제발 단비를 내려 주소서.” 두손 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빌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하늘이시여, 무심도 하시지, 왜 그리 물 폭탄을 자꾸 터트리시나이까?” 라면서 하늘을 원망한다. 기후이탈을 예고하는 지구가 보내오는 여러 가지 신호 중 하나가 바로 가뭄과 홍수이다. 가뭄과 홍수, 태풍, 폭염,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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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08.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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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득 규●KC대학교 전임교수●산학협력단 부단장●경영학박사창업자의 역량과 능력은 기업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창업자가 곧 기업가로 인식되었고, 창업자가 기업을 자신들의 후손에게 세습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많은 창업가들이 기업을 세습하고 있다.하지만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조금씩 변하면서 창업자와 기업가를 구분해서 보는 경향도 있다.기업을 사회적 자산으로 인식하며, 기업도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그리고 창업자와 구분해서 전문경영인 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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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치신문
2020.08.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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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희 식 더불어민주당 중앙당후원회 운영위원 / 중앙당 부위원장기후변화 전문가는 “기온이라는 게 단순히 온도가 1~2도 올라가서 뜨거운 날씨가 많아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구 조절 시스템이 붕괴된다고 이해해야 한다. 가뭄이 들고, 식량이 부족해지고, 생물 다양성이 붕괴되고, 해양이 산성화되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우리 생존과 관련된 모든 사항들이 다 붕괴된다는 것 의미하는 겁니다.” 라고 말했다.따라서, 자연재해란 태풍, 홍수, 호우, 폭풍, 해일, 폭설, 가뭄. 지진 또는 기타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를 말
칼럼
서대문자치신문
2020.08.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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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Untact)란 Un+Contact가 결합된 단어로 사람과 사람 간 관계를 비대면 기술이 대체하는 현상을 말한다. 언택트가 확산된 직접적 이유로 코로나19와 1인 가구증가 등을 들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비대면 관련 기술의 발전 등을 꼽을 수 있다. 기존에는 20~30대를 중심으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었으나, 최근 40~60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에 걸쳐 언택트 문화가 퍼지고 있다. 한때 재택근무 등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있었으나 직장문화, 기술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정착에 한계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세대의 변화, 시간 및
칼럼
황일용 발행인
2020.07.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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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권력형 성범죄를 보면서 몇 해 전 들불처럼 번지다 잠잠해진 #미투운동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그것도 서울시, 부산시, 충청남도 등 대도시 수장(守長)이 공무 중인 비서를 성추행 혹은 성폭행으로 전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고, 해외까지 기사가 뜨면서 국가적 수치를 남겼다.성범죄는 크게 ‘성희롱, 성추행(강제추행), 성폭행(강간)’의 세 가지로 구분되며, 이는 모두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성적 행위를 통해 타인에게 정신적·육체적 손상을 주는 행위를 일컫는다. 디지털 성범죄는 박사방, n번방에서 아동 성 착취로 이어졌다. 공직사회의
칼럼
황일용 발행인
2020.07.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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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희 식정부는 지난 7월 10일 부동산대책 23일 만에 추가 발표했다.6.17 부동산 대책은 법인과 재건축 등을 주된 타겟으로 삼았다. 도저히 집값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다.서울과 수도권 주택시장의 흐름은 진정이 되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이번 7.10 부동산 대책은 핵심이 관련 세금을 강화하는 것이다.작년 12월 16일 12.16 대책에서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 대출을 강하게 조였으며, 6.17 부동산 대책에서는 법인, 갭투기, 재건축을 겨냥한 부동산 대책들을 내놓았다.최근에 지난 7월 10일 7.10 부동산 대책을 통해서
칼럼
황일용 발행인
2020.07.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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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득 규표리부동(表裏不同)이라는 말이 있다. 겉과 속이 같지 않다는 뜻이며, 자신의 속마음과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최근 前서울시장의 죽음으로 인해 사회가 어수선하다. 생전에 고인이 이 사회를 위해 행했던 수많은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와는 정반대의 정서도 분명 존재한다. 고인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고, 장례절차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다. 그리고 지금은 장례절차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여러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여성인권 문제이다.생전 고인은 여성인권을 위해 다
칼럼
황일용 발행인
2020.07.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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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명 덕춘추전국시대의 이름난 거문고 연주가인 백아는 종자기와 가까운 벗이었다. 종자기는 늘 백아가 연주하는 곡을 듣고 백아의 마음속을 알아차리곤 했다. 이에 백아는 진정으로 자신의 소리를 알아주는(知音) 사람은 종자기밖에 없다고 하였고, 이로부터 ‘지음’은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있는 관계를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이고 있다.최근 추진되고 있는 정부·규제혁신은 어느 부처를 막론하고 강조되고 있는 정책 기조이다. 국가보훈처 역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국가보훈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는 보훈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
칼럼
황일용 발행인
2020.07.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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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림 칼럼 58 코로나19 인해 현재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사실 4가지를 우리가 놓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한동안 코로나19 인해 경제활동이 멈추자 대기오염이 줄어들어 뭄바이의 스모그가 사라지고 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의 수질이 물고기 떼가 보일 정도로 맑아졌다고 기뻐하였다. 그러나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의하면 올해 5월 대기 중 이산화탄소 평균 농도가 417.1ppm을 기록하였다.지난해 5월에 기록된 414.7ppm마저 웃도는 수치였으나 1년간 2.4ppm이 급상승한 것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480ppm이
칼럼
황일용 발행인
2020.07.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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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6월 17일 ‘주택시장안정화대책’을 발표했다. 벌써 몇 번째 되는 부동산정책 발표다. 집값이 도저히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집값 상승의 징후가 가라앉지 않자 연일 고개를 숙이고 있다.정부는 집값상승세의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다.첫째, 개발호재의 발표에 따른 투기수요의 집중이고, 둘째, 법인 거래 및 갭투자 증가이다.따라서 정부는 주택시장 과열요인으로 지목된 이 두 가지를 6.17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해 과열된 주택시장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것이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칼럼
황일용 발행인
2020.07.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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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0주년이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다채로운 6·25전쟁 70주년 기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6·25전쟁70주년기념사업추진단을 통해 기억·함께·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계에서는 6·25전쟁과 관련된 여러 학술회의들을 개최하였고, 문화·예술계에서도 6·25전쟁을 주제로 하는 여러 공연과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70주년 기념사업의 물결 속에서 필자는 70년 전 대한민국을 지켰던 참전용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6·25전쟁의 피해자는 그 규모와 내용이 방대하지만,
칼럼
황일용 발행인
2020.07.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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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에서는 기본소득제(基本所得制)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미래통합당 비대위 김종인 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이재명 후보가 제기했던 기본소득제 도입을 다시 꺼내어 차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점효과를 노리고 있다.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총리 등도 기본소득제에 대한 논의해 볼 필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반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본소득제 보다 먼저 전국민고용보험제를 주장하고 있으나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AI 일자리 잠식 대비’ 도입 주장, 재난지원금에 만족한 여론이 호의적이라 기본소득제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칼럼
황일용 발행인
2020.06.29 14:08